오피스텔구입 자금융자
국토교통부
주거·자립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최대 지원 금액
75,000,000원
자격 조건 한눈에
만 30세 이상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예비부모/난임
임산부
영유아
농업인
어업인
축산인
임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자
구직자
저소득층
재취업/경력단절
장애인
보훈대상자
질환자/의료취약
서비스(의료)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9월 17일
이름만 보면 '오피스텔 담보대출의 정부판' 같지만, 실제로는 상한선이 촘촘하게 박힌 소형 실거주용 상품이다. 전용 60㎡ 이하, 가격 1억 5천만원 이하인 준공된 주거용 오피스텔만 대상이고, 대출은 최고 7천만원(다자녀 가구 7천5백만원)까지다.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에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하며, 만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제외된다 — 다만 만 30세 미만이라도 직계존속과 6개월 이상 같은 세대를 이루고 있으면 세대주로 인정되니 나이만 보고 접을 일은 아니다. 2026년 9월 17일 정부24 원문(최종수정 2026년 5월 8일)과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포털을 나란히 놓고 확인한 내용이다.
금리는 소득 구간표로 정해진다. 부부합산 2천만원 이하 연 2.6%, 2천만~4천만원 연 2.8%, 4천만~6천만원 연 3.1%의 변동금리이고, 기금 포털 기준으로 다자녀 가구는 0.5%p, 다문화·장애인 가구는 0.2%p를 추가로 깎아준다(중복 불가). 대출기간은 2년 단위로 9회 연장해 최장 20년까지 쓸 수 있고, 원문에 적힌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이다. 정부24 원문에는 없지만 기금 포털에는 부부합산 순자산 5.11억원 이하라는 자산 기준이 따로 걸려 있어서, 소득만 맞춘다고 통과되는 건 아니다.
편집자가 보기에 이 상품의 진짜 관문은 금리가 아니라 매물이다. 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분양은 계획 1만6014실 중 1601실, 서울은 2423실 중 184실에 그쳤고, 입주물량은 2024년 6060실에서 2026년 1700실로 줄었다. 새 소형 오피스텔 자체가 귀해지는 국면이라 '준공된 1억 5천만원 이하 60㎡ 이하' 조건을 만족하는 물건은 수도권 도심보다 지방 중소도시나 연식 있는 오피스텔에서 찾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그 조건에 맞는 집이 이미 눈앞에 있다면 시중 담보대출과 견줘 볼 이유는 충분하다. 한 부동산 Q&A에서 공인중개사들은 1금융권 오피스텔 담보대출 한도를 시세의 40~70% 선으로 안내하면서 DSR 상담부터 받으라고 조언했는데, 이 기금 대출은 한도 7천만원이 1억 5천만원짜리 물건의 절반에 못 미쳐 한도 자체가 후한 편은 아니다. 대신 금리가 공개된 구간표로 고정돼 있고, 하나은행 상품 안내 기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게 차이다. 같은 Q&A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사면 주택 수에 잡혀 청약 무주택 자격에 영향이 있다는 답변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세목과 실제 사용 형태에 따라 판단이 갈리는 영역이라 잔금 전에 청약·세무 기준을 따로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신청은 기금e든든 웹사이트나 수탁은행 창구에서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걸리는 게 있다 — 정부24 원문은 수탁은행을 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으로 적고 있는데, 기금 포털은 기업은행 대신 하나은행을 넣어 우리·신한·국민·농협·하나로 안내한다. 어느 쪽이 지금 취급 중인지 이 노트로 단정할 수 없으니, 방문 전에 해당 지점이 이 상품을 다루는지 전화로 확인하는 게 헛걸음을 막는다(문의 주택도시보증공사 1566-9009). 기금 포털은 소유권이전등기 전에 신청하거나 등기 후 3개월 안에 신청해야 한다고 못 박고 있고, 은행 안내에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안에 전입을 마쳐야 한다는 조건도 붙어 있다. 기금e든든 이용자 후기에서는 사전자산심사에 보통 열흘 안팎이 걸리고 정보를 잘못 입력하면 추가 서류 요청으로 더 늘어진다는 얘기가 반복되므로, 잔금일이 정해졌다면 한 달 이상 여유를 두고 넣는 편이 안전하다.
타이밍도 변수다. 뉴스1 2026년 9월 2일 보도에 따르면 디딤돌·버팀목 같은 기금 정책대출의 내년 기금 재원은 올해 10조3016억원에서 5조28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고 은행 자체재원을 먼저 쓰는 구조로 간다. 국토부는 '기금 여유자금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구입자금이 직접 거론된 건 아니지만 같은 기금에서 나가는 수요자 대출이라, 조건이 맞고 매물이 있다면 미룰 이유는 없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 등록된 주거·자립 분야 정책 556건 중 지원금액이 자동 추출된 354건의 중앙값은 100만원(2026년 9월 17일 집계, 자동 추출값)이다 — 이 대출의 한도가 그 75배라는 건 보조금이 아니라 갚아야 할 돈이라는 뜻이기도 하니, 20년 최장 기간을 다 쓸지 중간에 갈아탈지는 금리 구간이 바뀌는 소득 4천만원 선을 기준으로 미리 계산해 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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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