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국토교통부
주거·자립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최대 지원 금액
60,000,000원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9세 이상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예비부모/난임
임산부
영유아
농업인
어업인
축산인
임업인
구직자
저소득층
재취업/경력단절
장애인
보훈대상자
질환자/의료취약
서비스(의료)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8월 19일
"예산 소진되면 못 받는다"는 말만 듣고 서두르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정반대 문제도 있다. 경기도의회 김옥순 의원은 이 사업의 예산 집행을 점검하면서 "불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왔다고 지적했다 — 지역별 전세가 수준 차이가 지원 기준에 반영되지 않다 보니, 어떤 지자체는 예산이 남고 어떤 지자체는 금세 바닥난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사는 지자체가 정확히 어느 쪽인지는 신청 전에 시·군·구청에 전화로 확인해보는 게 실속 있다.
지원 대상 자체는 명확하다.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HUG·HF·SGI 중 하나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하고 실제로 보증료를 낸 무주택 임차인이면 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4세) 5천만원,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부부합산) 7천5백만원, 그 외 6천만원 이하다. 지원액은 낸 보증료 전액을 최대 40만원까지(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은 30만원 상한), 다만 청년이 아니면 낸 보증료의 90%만 그 한도 안에서 돌려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받아본 사람의 후기를 보면 체감이 다르다. 정책브리핑(korea.kr)에 올라온 한 사회초년생의 사례는 온라인 신청 30분 만에 절차를 마치고 19만 7,700원을 지원받았는데, "사회초년생으로서 20만원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었다"고 적었다. 서류 자체는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정부24·홈택스에서 대부분 뗄 수 있어 발품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점도 이 후기에서 확인된다.
청년이 아니면 90%만 지원된다는 규정은 숫자로 보면 더 와닿는다. 보증료로 30만원을 냈다면 청년은 30만원 그대로, 청년 외는 27만원(90%)만 돌려받는 식이다. 40만원 상한에 걸리는 고액 보증료 구간에서는 이 차이가 더 벌어지므로, 신혼부부 요건(부부합산 소득이라 개인 소득 기준보다 유리할 수 있음)에 해당하는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게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기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잡혀 있지만 앞서 말했듯 지자체별로 예산 소진 시점이 다르므로, 이 연간 창구가 열려 있다고 해서 느긋하게 미룰 이유는 못 된다.
다만 반려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원인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권리관계, 전입신고·확정일자 순서, 선순위 채권 여부, 서류 누락 이 다섯 가지에서 반려가 집중된다. 특히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계약 직후 서둘러 처리하지 않아 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흔하니, 보증 가입과 별개로 전입·확정일자부터 챙기는 게 먼저다. 서류 유효기간(발급 1개월 이내)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신청 직전에 새로 발급하는 편이 안전하다.
편집자로서 덧붙이면, 이 지원은 이미 낸 보증료를 사후에 돌려받는 구조라 보증 가입 자체를 미루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은 보증료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해두는 게 맞고, 지원은 그 부담을 덜어주는 보너스로 보는 편이 실제 우선순위에 맞다. 계약이 끝나거나 중도 해지하면 그 시점부터는 지원 대상에서 빠지므로, 계약 기간 중에 신청을 마쳐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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