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고용노동부
고용·창업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8~60세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재취업/경력단절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8월 21일
상담사 한 명이 하루 평균 실업인정 업무만 71.7건을 처리한다면,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준다"는 이 서비스가 실제로는 서류 처리에 밀려나 있는 건 아닐까 — 최근 경향신문이 다룬 고용센터 개편 기사가 짚은 문제의식이 바로 이거다. 전국 4,900명 직원이 연 200만 명을 상대하는 구조에서, 정작 상담다운 상담을 받기 어려웠다는 뜻이다. 그래서 고용노동부는 대전고용센터에서 AI가 행정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시범사업을 돌렸고, 그 결과 평균 대면상담시간이 18분에서 73.8분으로 늘고 이용자의 82.8%가 만족했다고 밝혔다(2026년 8월 경향신문 보도). 이 서비스 자체는 지금도 전국 고용센터에서 운영 중이지만, 하반기부터 '나만의 AI 고용센터'로 개편되면 상담 밀도가 지금과는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지원 내용은 여섯 갈래다. 상담사가 구인·구직 요건을 맞춰 알선하는 1:1 일자리매칭, 고용센터가 여는 소규모 채용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48개 고용센터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일자리 수요데이" 운영), 면접이 어려운 구직자와 함께 기업을 방문하는 동행면접, 채용서류 접수를 대신해주는 채용대행, 12명 내외 소그룹으로 3~5일간 진행하는 집단상담, 2~3시간짜리 취업특강이다. 대상은 원문에 "구직자 등 취업희망자"로만 돼 있고 소득·성별 제한은 없다 — 다만 이 사이트 목록에는 18~60세로 분류돼 있는데, 정부24 원문 어디에도 연령 상한을 못 박은 문구는 없다. 나이가 걸린다고 지레 포기하지 말고 고용24나 1350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편이 낫다.
실제로 신청해본 사람의 경험을 보면 절차가 안내문보다 단순하다. 잡코리아 취업 Q&A에 올라온 후기 하나는 워크넷에 이력서를 등록하면서 취업알선 항목을 체크해뒀더니, 며칠 뒤 지역 일자리재단에서 먼저 전화가 와 인근 회사를 추천받았다고 적었다. 다만 같은 글은 "돈 주고 일자리 구해지는 곳은 없다"며 무료 서비스인 만큼 결국 본인이 여러 공고를 직접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고 선을 긋는다 — 알선을 신청했다고 취업까지 대신 해주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집단상담·취업특강도 마찬가지로 고용24 로그인 후 직접 일정을 골라 신청해야 하며, 채용행사만 예외적으로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하는 방식이다.
헷갈리기 쉬운 제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국민취업지원제도가 구직촉진수당 같은 현금을 얹어주는 소득지원형이라면, 이 서비스는 상담·알선·교육 같은 무형의 지원만 제공하고 직접 돈을 주지는 않는다 — 정부24 원문에도 금액 항목 자체가 없다. 고용24는 개통 1년 만에 개인회원 1,170만 명, 기업회원 50만 개가 등록됐고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5만 명에 달할 만큼 이미 큰 창구다(정책브리핑, 2026년 7월 기준). 9월부터는 AI 기반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 4종이 추가로 열릴 예정이라니, 지금 신청 경험이 몇 달 안에 또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다. 정부24 원문은 2026-08-21 현재 지원내용·신청방법·문의처가 그대로였다.
관련 혜택
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