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
보건복지부
주거·자립
제한없음
마감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최대 지원 금액
300,000원
5월 4일마감5월 20일
신청 기간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5~39세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저소득층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8월 30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은행 적금이 아니라 3년짜리 근로 조건부 계약에 가깝다. 실제 가입자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사고가 "중간에 일을 쉬었더니 정부지원금이 통째로 환수됐다"는 경우다. 매달 본인 돈만 꼬박꼬박 넣는다고 끝이 아니라, 3년 내내 근로·사업소득이 유지돼야 하고 자산형성포털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만기나 중도해지 시 자금사용계획서를 내야 정부 몫이 최종 지급된다. 이 조건 중 하나라도 놓치면 본인이 넣은 원금은 돌려받아도 매칭된 정부지원금은 사라진다.
돈의 구조부터 정리하면, 이 회차(정부24 원문 기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는 본인이 매달 10만~5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저축액과 무관하게 정액 월 30만원을 얹어 준다. 얼마를 넣든 매칭이 30만원으로 고정이라, 형편이 빠듯하면 최소 금액인 월 10만원만 넣어도 3년 뒤 본인 원금 360만원에 정부지원금 1,080만원을 더해 1,440만원이 되고 여기에 이자가 붙는다(보건복지부 2026년 신규 모집 보도자료 기준). 저소득 근로청년을 위한 자산형성 제도 가운데 매칭 비율이 이만큼 센 상품은 드물다는 점이 이 계좌에 손이 가는 이유다.
애매한 지점 몇 가지. 제도 전반에는 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구간이 월 10만원 매칭으로 참여하는 갈래가 따로 있지만, 이 페이지 원문에는 50% 이하만 대상으로 적혀 있다(정부24 원문 2026-08-30 대조). 소득 구간이 애매하면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어느 회차·어느 매칭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연령은 신청 당시 만 15~39세지만 실제 관문은 연령·개인소득·가구소득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다. 3.3%를 떼는 프리랜서 사업소득자나 아르바이트도 월 10만원 이상 소득이 증빙되면 신청할 수 있으나, 뱅크샐러드를 비롯한 가입 안내 글들이 공통으로 짚는 주요 탈락 사유가 바로 소득 증빙과 중위소득 판정이다. 소득이 최근에야 잡히기 시작한 경우라면 신청 전에 소득 인정 방식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 실무에서 부딪히는 부분. 이 회차 신청은 2026.05.04~2026.05.20으로 이미 마감됐고 8월 중 선정 결과가 통보됐다. 매년 반복되는 사업이라 다음 회차 일정은 원문이나 주민센터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유지 기간 중 생기는 변수도 미리 알아두면 손해를 막는다. 2026년 회차부터 일반 적립중지 허용 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고, 군 입대나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 육아휴직은 적립중지(2년)를 신청하면 통장 유지기간이 5년으로 한 차례 연장된다(지역자활센터 안내). 반대로 적립중지를 신청하지 않은 채 근로활동 없음이 확인되면 환수해지되므로, 상황이 바뀌면 증빙을 갖춰 곧바로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신청·해지 모두 복지로(차세대) 온라인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처리하고, 원문 기준 별도 제출 서류는 없다고 안내돼 있다.
유사 제도와의 관계도 헷갈리기 쉽다. 근거법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8이고, 원문은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중복 수급 불가"라고 못 박고 있다. 희망저축계좌(I·II)처럼 같은 자활 자산형성 계열과는 함께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름이 비슷한 청년도약계좌는 금융위원회 소관의 별도 상품이라 보통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지만, 이 페이지 원문에서 확인되는 사항은 아니므로 정확한 중복 여부는 신청 전 자산형성지원 콜센터(1522-3690)로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끝으로 지금 이 제도를 두고 오가는 논의.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가구소득 기준을 중위 100%에서 120%로, 연령을 만 18~39세로 넓히고 정부 매칭을 월 최대 40만원으로 올리는 개편안을 발표했다(전국인력신문 등 보도). 다만 이는 발표된 개편안이고, 이 페이지의 자격과 금액은 현행 기준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대상 확대에 따른 예산 조기 소진과 저소득층 집중도 약화를 우려하며 소득 구간별 매칭 차등화를 주문하고 있다. 편집자 판단으로는, 월 10만원만 부어도 3년 뒤 1,000만원 이상이 남는 매칭률은 자격이 된다면 다른 저축을 미뤄서라도 우선할 값어치가 있다. 관건은 금액이 아니라 '3년 근로 유지'라는 실질 조건이니, 이직이나 소득 공백이 잦은 상황이라면 적립중지 요건을 먼저 숙지하고 시작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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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