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수당 지원
서울특별시
고용·창업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최대 지원 금액
3,000,000원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9~34세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재취업/경력단절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9월 25일
서울 청년수당은 1년에 딱 두 번 문이 열리고, 한 사람이 평생 한 번만 받는다. 2026년에는 3월 6일~13일에 2만명 내외를 뽑았고, 5월 27일~29일에 6,000명 내외를 추가로 뽑았다(서울시 모집공고 기준). 정부24 원문의 신청기한이 "매년 공고문 참고"라고만 적혀 있는 건 이 구조 때문인데, 뒤집어 말하면 공고를 놓치면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다. 알림을 걸어둘 곳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 한 곳이다.
받는 돈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합쳐서 최대 300만원이다. 원문에 적힌 금액이 월 단위여서 이 페이지의 최대 지원 금액 값도 50만원으로 들어와 있었는데, 2026년 9월 25일 정부24 원문을 한 줄씩 대조하면서 300만원으로 바로잡았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 등록된 고용·창업 분야 정책 중 금액이 명시된 352건의 중앙값은 500만원(같은 날 자동 집계)인데, 그쪽에는 창업자금 융자처럼 단위가 큰 항목이 섞여 올라간 값이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 청년수당 300만원은 갚을 필요 없이 본인 명의 계좌로 들어오는 현금이라는 점이 다르다.
자격은 신청일 기준 서울 거주 만 19~34세, 최종학력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공고월 전월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중위소득 150% 이하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원문상 제외 대상이다. 헷갈리는 건 알바 중인데 되나요 하는 대목인데, 원문이 명시적으로 허용한다 —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로 계약된 단기근로 청년은 대상에 포함되고, 이 경우 근로계약서를 추가로 내면 된다. 과거 졸업 후 2년 경과 요건이 폐지된 직후 신청자가 3만1,523명까지 늘어 2만명이 선정된 해가 있었는데(2022년, 경쟁률 약 1.6대 1), 선정자의 절반 남짓인 51%가 졸업 2년 이내 구직자였다. 경쟁률 얘기에 지레 접기에는 아까운 숫자다.
정작 탈락이 갈리는 곳은 신청서가 아니라 그 다음 단계다. 2026년 1차 일정을 보면 4월 2일 18시 예비선정 발표, 4월 8일 10시부터 4월 17일까지 필수이행사항 이행, 그 뒤에야 최종선정이다. 필수이행사항은 세 가지 — 안내책자 내려받기, 참여자 사전교육(OT 영상 시청과 퀴즈), 청년수당 전용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 기한을 넘기면 선정이 취소되는데 별도 안내 문자가 가지 않는다는 점을 공고와 참여자 후기가 나란히 짚는다. 계좌는 신한 SOL 앱에서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고 지점 방문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실물 카드는 집으로 배송되니 배송 기간까지 역산해야 한다. 이의제기 기간을 서류 보완 기회로 오해하는 것도 흔한데, 서울시 공지는 "이의제기는 서류보완의 기회가 아니라, 선정되셨어야 하는 분들이 탈락될 경우를 대비한 기간"이라고 못 박아 두었다.
쓰는 방식에도 제약이 있다. 원문 그대로 체크카드 사용이 원칙이고, 전용 카드에는 클린카드 기능이 걸려 유흥·사행성 등 46개 업종 결제가 아예 차단된다. 현금(계좌이체)은 예외적으로만 가능한데 월세, 공과금, 교육비(대출 상환·응시료) 범주에 한해 증빙을 붙여야 한다.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올라오는 불만 하나는 기후동행카드 충전이 상품권 업종으로 분류돼 이 카드로는 막힌다는 것 — 성격상 교통비인데 결제가 안 된다. 실제 참여자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출은 식비·교통비·통신비였고, 면접 교통비와 밥값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었다는 대목이 이 제도의 체감 효용을 가장 정확히 설명한다. 같은 기간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청년내일채움공제,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등과는 병행할 수 없고, 수급 중 확인되면 즉시 지급이 중단된다.
편집자로서 덧붙이면, 이 제도의 실질은 300만원이라는 액수보다 6개월치 시간을 사는 데 가깝다. 서울시는 2026년 사업에 1:1 취업컨설팅과 멘토링 정원 300명→600명 확대를 붙였고, 참여자의 역량개발 체감 응답이 62.8%로 미참여자 56.5%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는 수급 후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원을 더 주는 성과보상제 도입을 준비 중이라는 발표도 나왔다. 평생 한 번뿐이라는 제약을 감안하면, 받을 수 있을 때 받자가 아니라 가장 집중해서 구직할 6개월이 언제인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낫다. 마지막으로 이 페이지에 붙은 재취업/경력단절 생애주기 태그와 아홉 개나 되는 지원유형 태그는 공공데이터에서 넘어온 분류값일 뿐, 원문이 규정하는 지원 형태는 체크카드 현금지원 하나다. 자격이 애매하면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수당 콜센터(1566-3344)에 직접 확인하는 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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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