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보조기기 맞춤형 서비스 (지역 보조기기센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자격 조건 한눈에
연령 제한 없음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장애인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9월 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2025년 4월 내놓은 분석(나보포커스 제103호)을 보면, 보조기기를 쓰는 장애인의 47.0%가 여전히 전액 자비로 기기를 산다. 정부 지원을 받아본 비율이 2014년 39.7%에서 2023년 53.0%로 늘긴 했지만, 절반 가까이는 아직 제 돈으로 해결한다는 얘기다. 이 페이지의 서비스는 돈을 주는 제도가 아니라, 그 돈을 쓰기 전에 전국 보조기기센터(대표번호 1670-5529)에서 무료로 상담받고, 직접 만져보고 써보고, 필요하면 빌려 쓸 수 있게 연결해 주는 창구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 국가유공자 등이면 상시 이용할 수 있다(정부24 원문은 2026-09-07에 확인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눈여겨볼 대목이 대여의 위상이다. 지원이 대부분 구매비 보전 쪽으로 쏠리면서 임대(대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7.1%에서 2023년 4.9%로 오히려 줄었다. 수백만원짜리 전동휠체어나 이동기기는 사서 몸에 안 맞으면 그대로 낭패인데, 정작 "사기 전에 빌려 써보는" 선택지는 제도적으로도 갈수록 뒷전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센터가 메우는 빈틈이 바로 거기다. 상담과 체험, 단기 대여는 구매 실패의 위험을 미리 걸러 주는데, 통계를 보면 이 경로 자체가 저활용되고 있다.
센터가 실제로 하는 일은 네 갈래다. 전국 콜센터(1670-5529)를 통한 전화 상담, 기기 정보 제공, 직접 써보는 체험 지원, 그리고 대여다. 온라인으로 품목을 찾아보려면 중앙보조기기센터 정보검색(knat.go.kr)이나 앱 "보조기기 종합정보 알리미"를 쓰면 되고, 내가 사는 지역 센터 위치는 같은 사이트의 센터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지역 센터들의 안내를 실제로 들여다보면 "대기 없이 바로 대여 가능한" 품목 목록을 따로 공지하고, 반납된 기기는 소독·세척까지 해준다 — 대여가 서류만 복잡한 형식적 제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라는 신호다. 다만 인기 품목은 재고가 돌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로 대여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편이 헛걸음을 줄인다.
신청 자체에 반드시 내야 하는 서류는 없다. 다만 장애·노인 여부를 확인하려고 장애인등록증이나 주민등록증(필요하면 의사소견서) 제시를 요청받을 수 있으니 방문 시 챙겨 가면 좋다. 신청은 방문·온라인·전화 모두 열려 있고, 별도 신청기간 없이 상시로 받는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을 하나 짚자면, 검색하면 같이 뜨는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사업"이나 건강보험 급여와는 성격이 다른 별개 사업이라는 것이다. 교부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에게 기기 자체를 무상으로 주는 제도로, 뉴시스 보도와 여러 지자체 안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44개 품목을 연 200만원 한도 안에서 1인 최대 3품목까지 지급한다. 반면 이 페이지의 서비스는 원문에도 "현금, 현물을 제공하지 않으며,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못박혀 있다 — 즉 돈이나 물건이 아니라 "내게 맞는 기기를 고르도록 돕는" 단계다. 편집자로서 권하는 순서는 이렇다. 먼저 이 센터에서 상담·체험으로 내 몸과 생활에 맞는 기기를 확정하고, 그다음 구매 비용 지원이 필요하면 교부사업이나 건강보험 급여로 넘어가는 흐름이 실전에서 돈도 시간도 덜 버린다. 47%가 자비로 산다는 통계의 상당수는, 이 무료 상담 창구가 있다는 걸 몰라서 곧장 지갑부터 열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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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