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질병관리청
보건·의료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2세 이하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농업인
어업인
축산인
임업인
소상공인
장애인
보훈대상자
질환자/의료취약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9월 6일
아이에게 백신 한 종을 온전히 자비로 맞히면 얼마가 나올까. 로타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예다. 2023년 3월 국가예방접종에 편입되기 전까지 이 백신 하나에 병원마다 평균 25~30만원이 들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인용한 보도들은 무료 전환 첫해에만 아낀 가계 부담을 약 488억원으로 추산했다. 지금 정부24에 올라온 이 사업이 실제로 지켜주는 게 바로 그 몫이다. 이 페이지의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은 B형간염·결핵·폴리오·폐렴구균·로타바이러스·일본뇌염·인플루엔자 등 17종 감염병 백신 비용을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정부24 원문 2026-09-06 확인).
대상은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12세 이하 어린이다. 다만 백신별로 지원 연령이 갈린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BCG(피내용)와 Hib·폐렴구균은 생후 59개월(5세) 미만,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전 영아까지만 지원된다. '12세 이하'라는 큰 틀만 보고 '아직 여유 있다'며 미루다가 로타처럼 접종 창이 좁은 백신을 놓치는 경우가 실제로 생긴다. 2026년부터는 조혈모세포 이식 대상자(2026년 1월 1일 이후 이식받은 사람)에 한해 연령과 무관하게 재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항목이 새로 들어왔다는 점도 원문에서 확인된다.
신청은 상시로, 전국 보건소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는다. 여기서 편집자가 강조하고 싶은 실전 포인트가 하나 있다. 위탁의료기관마다 보유한 백신이 다르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도 방문 전에 유선이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그 기관이 원하는 백신을 취급하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한다.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그 백신은 저희가 없다"는 말에 헛걸음하는 일을, 이 한 번의 전화가 막아준다. 예방접종도우미의 '자녀 예방접종 관리'에 출생일만 넣으면 남은 접종 스케줄이 자동으로 뜨니, 종이 수첩보다 이쪽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낫다.
접종일을 며칠 넘겼다고 조바심 낼 필요는 없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예정일에서 1주 안팎 늦어져도 항체 형성에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다고 본다. 다만 지연 폭이 커지면 다음 차수의 일정이나 횟수가 바뀔 수 있어, 이때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접종 기관과 상의해 새 일정을 짜야 한다. 참고로 인플루엔자는 매 절기 따로 챙겨야 하는데, 질병청 집계로 지난 절기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률이 약 70%(약 342만명)에 그쳤다. 무료인데도 셋 중 하나는 지나친다는 뜻이니, '무료니까 다들 맞겠지'라는 짐작이 오히려 빈틈을 만든다. 비용이 0원이라는 사실보다, 좁은 접종 창과 절기 단위 챙김을 놓치지 않는 게 이 제도를 제대로 쓰는 법이다. 금액이나 세부 자격이 애매하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예방접종관리과(043-913-2258)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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