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활안정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자격 조건 한눈에
연령 제한 없음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장애인
보훈대상자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8월 29일
스마트폰과 PC가 일상의 기본값이 된 지 오래지만, 시각장애가 있으면 화면을 읽어주는 소프트웨어가, 손을 자유롭게 쓰기 어려우면 특수 마우스·키보드가 있어야 비로소 같은 출발선에 선다. 이런 기기값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넘는 게 걸림돌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과 1~7급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에게 기기 구매비의 80%를,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장애인에게는 90%를 지원한다. 본인 부담은 10~20%뿐이고 연령 제한은 없다. 품목은 시각장애용 화면낭독 소프트웨어·독서확대기, 청각·언어장애용 영상전화기·의사소통 보조기기, 지체·뇌병변장애용 특수 마우스·키보드처럼 해마다 130종 안팎이 지정된다.
접수 창구가 상시가 아니라는 점을 먼저 알아둬야 한다. 신청은 매년 5월 초에서 6월 중순까지 약 1.5개월만 열린다. 2026년에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해 7월 16일 대상자를 발표했고, 7월 17~31일 개인부담금을 낸 사람에게 8~10월 기기를 배송·설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지자체 공고 기준). 이 글을 쓰는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올해 접수는 이미 끝났고, 다음 기회는 2027년 5월경이다. 신청은 시·군·구청 방문, 우편, 온라인(www.at4u.or.kr)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선정 방식을 눈여겨봐야 한다. 신청서 접수로 끝이 아니라 서류심사에 심층상담과 심사평가가 더해지고, 장애 정도와 경제적 여건을 종합해 대상자를 정한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우선순위를 매기는 구조라 신청자 전원이 받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 자료를 보면 지역 보급 인원은 2023년 829명, 2024년 840명에서 2025년 659명으로 줄었고 예산도 11억 원대에서 9억 원대로 감소했다. 수요만큼 물량이 넉넉하지 않다는 신호이므로, 수급자·차상위 증명서 등 소득 증빙을 빠짐없이 붙이고 상담 단계에서 기기가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편이 유리하다.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학생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서류가 가점 요소가 되기도 한다.
신청 규칙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은 1인 1개 원칙이다. 한 사람이 두 개 이상을 신청하면 처음 신청한 한 개만 인정되고, 같은 가구 안에서 같은 품목을 중복 신청해도 제외된다. 그래서 어떤 기기를 고르느냐가 중요한데, 카탈로그만 보고 정하지 말고 지역 보조기기센터나 at4u 체험 전시에서 직접 만져본 뒤 신청하기를 권한다. 화면낭독 소프트웨어나 점자정보단말기처럼 적응이 필요한 제품은 사양 차이가 체감으로 크게 갈린다. 문의는 전국 공통 상담번호 1588-2670에서 받는다.
2026년에 새로 생긴 갈래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4년제·전문대에 다니는 장애대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개인부담금 20%까지 전액 면제하는 트랙을 신설했다(전국인력신문 등 보도). 대학생이라면 일반 보급 사업과 별개로 이 지원을 함께 확인할 만하다. 정부가 자부담 면제 트랙까지 만든 배경에는 2024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가 있다. 장애인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83.5%까지 올라왔지만 취약계층 전반의 '디지털 역량'은 여전히 60%대에 머물러, 기기를 쥐여주는 것과 실제로 활용하는 것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진단이다. 이 글의 지원 비율·품목·구비서류는 정부24 원문에서, 2026년 세부 일정과 신설 트랙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지자체 공고와 언론 보도에서 확인했다(2026년 8월 29일 대조).
관련 혜택
정책명 / 기관최대지원금액대상연령성별D-day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