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질병관리청
보건·의료
제한없음
상시모집
정보 갱신: 2026년 8월 9일
자격 조건 한눈에
만 13세 이하
제한없음
중위소득 0~50%
중위소득 51~75%
중위소득 76~100%
중위소득 101~200%
중위소득 200% 초과
예비부모/난임
임산부
영유아
농업인
어업인
축산인
임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창업자
구직자
저소득층
재취업/경력단절
장애인
보훈대상자
질환자/의료취약
현금지원
현금(감면)
현금(융자)
현금(보험)
현물지원
서비스(돌봄)
서비스(의료)
서비스(일자리)
시설이용
30초 자격 셀프체크
편집팀 큐레이션
작성: 혜택포털 편집팀
검토: 2026년 8월 30일
2026년 9월 21일, 2026-2027절기 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이 8월 25일 보도자료로 예고한 일정으로, 종료일은 2027년 4월 30일이다. 이 페이지에 적힌 날짜(2025.9.22~2026.4.30)는 막 끝난 지난 절기 기준이라, 정부24 원문(2026-08-30 확인 시점)에 남아 있는 정보와 실제 새 절기 일정 사이에는 시차가 있다. 새 절기의 가장 큰 변화는 어린이 무료 접종 상한이 만 13세에서 만 14세로 올라간 것이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대상에 들어온다.
무료 대상은 크게 셋이다. 생후 6개월부터 만 14세(신 절기 기준)까지의 어린이, 임신 주수와 상관없는 임신부, 그리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는 주민등록상 날짜가 아니라 실제 생년월일로 판정하므로, 등본상 날짜가 다르면 실제 출생일 기준으로 대상 여부와 접종 회차가 갈린다. 특히 생후 6개월~9세 미만 아이가 이번에 처음 맞거나 지난 절기까지 평생 1회만 접종했다면 4주 간격으로 2회 맞아야 한다. 절기 안에 두 번을 끝내려면 개시일에 맞춰 1차를 일찍 시작하는 편이 안전하다. 2회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가장 먼저(신 절기 9월 21일) 열리고, 1회 대상 어린이는 그다음 주부터다.
실제로 가장 흔한 낭패는 병원에서 생긴다.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이 아닌 병원도 많고, 위탁기관이라도 그날 물량이 소진됐거나 특정 연령대용 백신만 들여놓은 경우가 있다. 보건소 안내문마다 "방문 전 유선으로 잔여 백신과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라"고 못 박는 이유다. 가까운 위탁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찾을 수 있고, 신분증(어린이는 보호자 신분증, 임신부는 산모수첩·임신확인서 등 임신 확인 서류)을 안 챙겨 접종을 거부당하는 사례도 잦으니 서류부터 챙겨야 한다.
어르신은 연령대별 개시일이 다르다는 점을 놓치기 쉽다. 지난 절기에는 75세 이상 10월 15일, 70~74세 10월 20일, 65~69세 10월 22일 순이었고, 신 절기는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순차 시행된다. 65~69세가 개시 첫날 병원에 가면 "아직 대상이 아니다"라는 답을 들을 수 있다. 어르신은 같은 방문에서 코로나19 백신도 무료로 함께 맞을 수 있고,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을 살피기 위해 20~30분 의료기관에 머물다 귀가하도록 안내된다(질병관리청).
맞을 값어치는 숫자로도 드러난다. 질병관리청이 잡은 목표 접종률은 어르신 81.5%, 어린이 1회 대상 71%·2회 대상 59% 수준인데, 뒤집어 보면 목표만큼 맞아도 어린이 상당수는 무방비로 겨울을 난다는 뜻이다. 임신부 접종은 본인 보호와 함께,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생후 6개월 미만 신생아에게 항체를 넘겨주는 효과가 있어 우선순위가 높은 접종으로 꼽힌다. 백신은 최근 몇 절기 사이 4가에서 3가로 바뀌었는데, 이는 WHO가 사실상 유행이 사라진 B형 야마가타 계통을 권고 조성에서 뺐기 때문으로 효과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현재 유행주에 맞춘 표준이다. 접종을 미루다 보면 백신이 조기 소진되는 12~1월과 겹치기 쉬우니, 대상이라면 개시일 직후 몇 주가 사실상의 골든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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