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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세금 감면 6종 — 청년·전통시장·신용카드

자영업자가 놓치기 쉬운 세제 감면 6종 실전 정리.

① 청년 창업 세제 지원 (5년 감면)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창업 후 5년간 소득세·법인세를 감면받는 제도.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비수도권·수도권 성장관리권역 등)에서 창업 시 최대 100% 감면(과세연도 최소 감면율 50%).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창업은 감면율 축소.

대상 업종: 제조업·정보통신업·전문서비스업 등 창업지원 대상 업종. 유흥·부동산·소비성 서비스업 등은 제외. 사업자 등록 시점의 청년 요건 확인.

② 전통시장 상품권·법인카드 사용 세액공제

직원·거래처 접대비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출 시 접대비 한도 초과분에 대해 별도 인정. 법인카드로 전통시장 결제 시 접대비 인정 한도 확대.

종업원 복리후생비도 전통시장 결제 비중이 높으면 필요경비 인정에 유리. 정산 시 세무사와 상담해 활용하세요.

③ 신용카드 매출 세액공제

간이과세자·일반과세자 중 개인사업자가 신용카드·현금영수증 매출 발행 시 매출액의 1%(음식·숙박업 2%)를 부가세에서 공제받는 제도. 연간 500~1,000만원 한도.

카드매출 비중이 높을수록 유리. 매출 대부분이 카드인 소매·음식점·서비스업은 반드시 활용.

④ 청년·경력단절여성 고용 세액공제

자영업자가 청년(만 15~34세) 또는 경력단절여성을 신규 고용 시, 고용 인원당 연 800~1,200만원 세액공제. 5년간 지속 고용 시 매년 공제.

고용유지 요건이 있어 중도 퇴직 시 이미 공제받은 세액 환수 위험. 실제 고용 계획 확정 후 신청.

⑤ 소형 사업자 부가세 간이과세

연 매출 8천만원 미만(음식·숙박은 1억원) 개인사업자는 간이과세자로 등록해 부가세 부담이 크게 감소. 일반과세자 대비 실질 부가세율이 낮음(업종별 1.5~4%).

다만 매입세액공제가 제한되므로 원자재·재료비가 큰 업종은 오히려 일반과세가 유리한 경우도 있음. 세무사 상담 후 결정.

⑥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폐업·퇴직 시 목돈 마련을 위한 공제 상품. 연 500만원까지 납입 원금 전액 소득공제. 실제 소득세율 15% 기준 연 75만원 세제 절감.

가입 자격: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자. 종합소득이나 근로소득에서 공제. 폐업 시 목돈 수령 + 절세 이점 결합.

실제 감면 조건·한도는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되므로,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사 상담으로 신청 시점 조건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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