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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매입임대·전세임대, 뭐가 다른가 (2026 개편 반영)

저소득·청년·신혼 대상 LH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제도 비교.

매입임대와 전세임대의 근본 차이

매입임대는 LH가 직접 다세대·연립주택 등을 매입해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 주로 도심 내 소형 주택. 전세임대는 LH가 임차인이 원하는 주택을 대신 전세 계약하고, 임차인은 LH에 저렴한 임대료(전세보증금의 1~2% 상당)만 납부.

매입임대는 물량이 정해져 있어 청약·경쟁 방식. 전세임대는 본인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아 LH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더 유연합니다.

매입임대 자격

저소득 유형: 중위소득 50% 이하 무주택 세대. 청년 유형: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소득 100% 이하(맞벌이 120%).

임대료는 시세의 30~40% 수준(저소득)~50~80% 수준(청년·신혼). 임대 기간은 최장 20년(계층별 상이).

전세임대 자격과 절차

저소득: 중위소득 50% 이하 무주택 세대. 청년: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만 19~39세.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

본인이 원하는 주택을 부동산에서 찾은 후 LH에 신청 →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 → 임차인이 LH에 월 임대료 납부. LH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는 지역·유형별로 다르며, 청년 유형은 서울 1억2천만원까지.

어떤 것이 유리한가

매입임대: 임대료 저렴, 안정적 장기 거주. 다만 물량이 정해져 있어 원하는 위치·평면 선택 어려움. 청약 경쟁 있음.

전세임대: 본인 원하는 주택 선택 가능(유연성). 다만 LH 지원 한도 내 주택만 가능하고, 집주인이 LH 전세임대에 동의해야 함(일부 집주인은 거절).

청년·신혼의 실전 팁

청년 매입임대는 서울·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경쟁률이 매우 높음. 지방·비인기 지역은 대기 없이 즉시 입주 가능한 경우도 있음. 청년 전세임대는 LH가 지원 가능한 지역·주택 유형이 제한적이니 사전 확인.

신혼부부는 매입임대·전세임대·행복주택·신혼희망타운 등 여러 옵션이 있으니 각각의 자격·경쟁률·거주 조건을 비교 후 결정.

신청 창구와 문의

LH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공고 확인·청약 신청. 매입임대는 정기 청약, 전세임대는 상시 접수(예산 소진 시 마감).

실제 자격·물량·임대료 조건은 매년 조정되므로, LH청약센터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역별 LH 지사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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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공공 지원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자격·금액·신청은 각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