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활동지원 · 보조기기 · 자립정착금 3종 세트
장애인 자립 생활을 지원하는 3가지 핵심 서비스 조합 가이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만 6~64세 등록 장애인(장애정도 결정 기준 중증)이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체적 활동 지원(식사·목욕·이동), 가사 지원(세탁·청소), 사회활동 지원(외출·직장 동행) 등.
월 최대 480시간(1등급) 지원. 본인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시간당 0~2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제목·지원내용·지원대상에 '장애인 활동지원'이 들어간 전국 정책 기준 — 금액 명시 4건 기준, 2026-09-16 집계. 데이터 산출 방식
활동지원 신청 절차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종합조사(방문 면접·평가) → 활동지원등급 판정(1~15구간) → 서비스 제공기관 선택 → 활동보조인 매칭 → 서비스 시작.
종합조사에는 신체·인지·사회·환경 요인이 종합 평가됩니다. 판정 결과에 이의 있으면 재심사 요청 가능.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휠체어·의족·의수·보청기·이동식리프트·시각장애용 확대기 등 보조기기 구입비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비 지급 형태 또는 지자체 보조기기 지원 사업.
건강보험 지원 대상 품목 약 100여종. 품목별 한도액 내 90% 지원(본인 10% 부담). 5년 주기 재지급 원칙.
장애인 자립정착금
시설(장애인생활시설) 거주 장애인이 자립해 지역사회로 이주할 때 초기 정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 지자체별로 300만원~1,000만원 수준. 주거·가전·생활용품 구입 등에 사용.
장애 유형·자립 형태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다르며, 자립 후 6개월~2년 안정화 기간 사회복지사 지원.
세 서비스의 조합
활동지원(일상 지원) + 보조기기(신체 보조) + 자립정착금(초기 자립) 조합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종합 지원. 시설 퇴소 후 자립 시 세 가지 모두 동시 신청 권장.
각 서비스는 별도 심사·별도 신청이 필요합니다. 관할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상담 후 순차 신청.
확인할 것
장애 등록·등급 판정이 선행되어야 각 서비스 신청 가능. 장애 등록은 관할 시·군·구청 장애인등록과 방문.
실제 지원 규모·자격은 지자체마다 다르고 매년 조정될 수 있으니, 관할 장애인복지관 또는 시·군·구 장애인정책과에 문의하세요.
세 서비스를 함께 준비할 때 유의점
세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신청하려는 경우, 실무적으로는 활동지원 종합조사부터 먼저 진행하는 것이 순서상 유리합니다. 활동지원등급이 확정되면 이후 보조기기 지원·자립정착금 신청 시 필요한 서류(등급 확인서 등)를 재활용할 수 있어 절차가 단축됩니다.
모든 장애인이 세 가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가에서 생활하며 일상 지원만 필요하면 활동지원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시설에서 막 퇴소한 경우에만 자립정착금까지 함께 검토하면 됩니다. 본인 상황에 맞지 않는 서비스까지 무리하게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활동지원 시간, 보조기기 지원 한도, 자립정착금 규모는 지자체 예산과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사·전입으로 관할 지자체가 바뀌면 지원 조건도 함께 바뀔 수 있으니, 거주지 변경 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활동지원 등급이 낮게 나왔다고 느껴지면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신체 상태 변화나 생활 환경 변화가 있었다면 재심사 시 반영될 수 있으므로, 처음 판정 결과에 만족스럽지 않다고 바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변경하고 싶다면 계약 기간 중에도 신청할 수 있으니, 담당 활동보조인과 맞지 않는 경우 무리하게 참고 지내기보다 기관 변경을 검토해도 됩니다.
관련 지원금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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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본 가이드는 공공 지원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정보이며, 실제 자격·금액·신청은 각 주관 기관의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